휠체어

Korea Paralympic Federation, Manual Wheelchair Electric Kit Support Project

By |2019-11-08T17:47:20+09:00November 6th, 2019|휠체어|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국장총)은 장애인의 이동편의 및 삶의 질을 증진시키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이어 2019 현대자동차그룹 이동편의증진사업으로 ‘수동휠체어 전동화키트 보급사업’을 진행한다.

전동화키트란, 수동휠체어에 탈부착해 모터 동력의 힘으로 휠체어가 나아갈 수 있게 하는 것을 말한다. 전동화키트를 수동휠체어 부착할 시 전동휠체어와 같은 특징을 지니고 탈착하면 수동휠체어로 이용할 수 있다.

한국장총은 “전동휠체어에 비해 가볍고 접을 수 있어 휴대가 용이한 수동휠체어, 그러나 직접 뒷바퀴를 굴려 움직이기 때문에 장거리 이동에 한계가 있으며 오래 사용할 경우 팔 근육에 무리가 가기도 한다.”며 “전동휠체어는 중증 장애인도 사용이 쉽다는 것이 장점인 반면, 부피와 회전반경이 커 가정집과 같은 실내에서 사용하기 불편한 단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이동편의 증진사업은 지난해 지원됐던 조이스틱형과 핸들형에 바퀴일체형을 추가해 총 3가지 유형 중 사용자가 원하는 유형 한 가지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조이스틱형은 상하좌우 또는 경사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는 레버를 수동휠체어에 장착하는 유형으로 작고 가벼워 휴대성이 좋으며 장착한 채로 휠체어를 접을 수 있는 특성이 있다.

핸들형은 핸들바를 수동휠체어 앞쪽에 부착하는 유형으로 조이스틱형에 비해 주행거리가 길고(약 25km) 최고속력(약 25km/h)이 높은 특징을 지닌다.

새롭게 추가되는 바퀴일체형은 휠 모터 방식으로 바퀴교체 후에 조이스틱으로 제어하는 유형이며 소음이 적고, 고출력 모터로 경사등판 능력이 우수(주행거리 20km, 주행속도 1~9km)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사업은 오는 20일 까지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며,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아울러 올해는 커뮤니티케어의 일환으로 지역거점단체 12곳과 협업해 효율적인 대상자 선정 및 설치 등 수요자들의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기사 원문 자세히보기]

http://www.welfare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70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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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in Korea electric wheelchair and electric bicycle, export to Japan

By |2019-10-17T16:40:30+09:00September 24th, 2019|휠체어|

국내 중소기업이 개발한 전동휠체어와 전기자전거가 일본으로 수출된다.

전남 광양경제자유구역청 율촌자유무역지구에 입주한 전동휠체어‧전기자전거 제조업체 ㈜마이벨로(공동대표 최기호‧조정일)는 지난 5일 서울 마포 가든호텔에서 일본 오키류사(대표 마에하라 마사노부)와 경량 전동휠체어 2종 및 전기자전거 5종에 대한 수출 계약을 맺었다.

마이벨로는 지난 3년간 리튬 배터리과 모터를 이용한 개인용 이동 모빌리티를 개발, 디자인과 성능을 인정받아 세계 최대의 일본 실버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특히 제품 품질에 까다롭기로 소문난 일본 전동휠체어 시장에 연간 100만 달러 수출 계약을 하게 된 것은 국내 업체로는 처음 있는 일이다.
또 1인 1대의 ‘자전거 대국’ 일본은 최근 중‧고생을 중심으로 전기자전거 보급도 급격히 늘어나고 있어 마이벨로는 중‧저가형 제품으로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기사원문 자세히 보기]
https://news.joins.com/article/2320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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